2019.3.4 여자혼자보라카이칼리보공항에 앉아서 쓰는 으랏차차트래블 샌딩픽업, BK라운지(식사포함) 후기

으랏차차트래블
2019-08-01
조회수 182

으랏차차트래블을 이용하신 실제고객님의 정성스러운 후기를 대신 옮겨드립니다.

원본 : https://blog.naver.com/m900116/221479787519 


너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해서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게시판의 성격과는 맞지 않고 사진도 한장없는 뜬금없는 글이지만 쓸데가 없어서 여기에 그냥 씁니다.

일단 보라카이에 칼리보 공항을 통해 가신다면 무조건 샌딩픽업, BK라운지는 추천드립니다.

저는 여자 혼자서 여행왔고 밤10시에 칼리보공항에도착하는 일정이라 무섭기도 했고 공항근처 숙소는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보라카이로 들어가는것을 선택했습니다. 

도착해서 공항을 나서면 제 이름이 적힌 종이가 있고 필리핀직원이 안내하는데로 가면 한국인(아무래도 사장님 같으심)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저는 혼자고 제일 빨리 나와서 다른 일행이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설명 해주실줄 알았는데 먼저 설명을 해주셔서 새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비행기를 타고온 사람들 중에 저와함께 예약한 사람들이 있어 그사람들 하고만 봉고차를 타고 까띠끌란 선착장으로 향합니다. 밤이라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엄청 빠르게 도착한 뒤 직원들의 안내를 받고 배타는것 항구세? 내는것 하나도 신경쓰지않고 빠르게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와서 숙소 앞에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집에가는날 아침 8시까지 숙소앞으로 데리러 옵니다. 저는 도와주고 안내해주는데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낮이라 칼리보 공항까지는 봉고차로 1:30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칼리보 공항이 작고 시설이 미흡하다고 해서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온 BK라운지(식사포함)앞에 내려줍니다. 도착해서 바로 끓인 신라면 한그릇 먹고 쉬다가 공항안에 줄이 길다고 하여 라운지를 30-40분 만에 나섰던것 같습니다. 물론 공항 안까지 짐은 직원들이 들어줍니다. 사장님 조카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제 개인적인 부탁도 들어주시고 마지막까지 살뜰하게 챙겨서 배웅해주시는덕분에 저는 지금공항 안 면세구역에 앉아서 이글을 쓸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이 두 서비스 덕분에 보라카이에 들어가는것 나가는것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둘다 강추지만 BK라운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 됩니다. 그만큼 시간과 체력을 엄청나게 아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고
덕분에 여행 마무리가 아주 멋집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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